구미시는 최근 구미국가공단 40년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구미공단 40년사'(사진)를 발간했다.
지난해 구미국가공단 조성 4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으로 발간된 이 책은 1천83쪽 분량으로 구미국가공단이 우리나라 근대화과정의 중심에서 산업화를 선도하며 경제를 이끌어온 40년 발자취를 고스란히 담았다.
책의 앞부분 138쪽까지는 구미국가공단 40년을 화보로 담았고, 뒷부분은 1969년부터 시작된 구미국가공단의 조성과정을 비롯해 40년의 발자취, 미래 발전상, 지원기관의 기능과 역할, 대소사 등 총 5편에 걸쳐 구미공단의 변천사를 정리했다.
시는 이 책 발간을 위해 지역의 원로인사 등 18명을 편찬위원으로 구성, 8개월 동안에 걸쳐 토론과 자료수집 등을 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이 책은 우리나라 근대화 및 산업화 과정에서 구미공단이 중심이 되었다는 사실을 대내외에 밝히는데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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