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팀에 한방진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한의대 의료원

전통한방연구소 후원으로 전지훈련차 한국에 입국한 러시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해 대구한의대 의료원과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KOMSTA)이 한방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러시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단은 남자선수 9명과 여자선수 11명 등 모두 20명. 2014년 러시아 소치에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에 참가할 선수들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 대표팀의 쇼트트랙 기술과 한국 대표선수들과의 친선경기 등을 위해 한국인 총감독인 장권옥 감독의 인솔하에 이달 3일 입국했다.

대구한의대는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과 정기적인 교류를 맺어 왔으며, 18일 3시간가량 병원을 방문한 러시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한방 시술을 펼쳤다. 또 19, 20일 대구한의대 부속대구한방병원 의료진(한의사 2명, 보조요원 2명, 물리치료사 1명)은 러시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단이 묵고 있는 호텔을 직접 방문해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일반적인 침구요법과 함께 통증감소와 근육이완 효과가 있는 건부항과 사혈요법 등을 시행하는 한편 ICT(저주파자극기), 공기압 치료기, 키네시오 테이프 등을 이용한 물리치료 등 다양한 치료를 제공하고 침을 아파하거나 거부감 느끼는 선수들에게는 스티커침을 시술했다.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