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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TP, '자동주차 시스템' 사업화 공동회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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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테크노파크(이하 포항TP)와 ㈜에투시스템은 'AVM(Around View Monitor)기반 자동주차 시스템'을 사업화하기 위해 ㈜베이다스를 공동설립하고 최근 지식경제부와 정부 출연금 지급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을 계기로 베이다스는 총 2년간 국비 포함 10억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포항TP와 포스텍, 신규사업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대기업과 협력해 기술사업화를 본격 추진할 기반을 갖추게 됐다.

현재 베이다스는 관련 핵심특허기술 7건에 대한 권리를 확보하고 있으며 양산을 위한 시제품 제작 및 자동차 실차테스트를 통한 실증 성능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사업화의 핵심 목표는 탑뷰 카메라 모듈, AVM 전용칩 및 모듈을 기반으로 차선 이탈과 국내 최초 AVM기반 4채널 차량용 블랙박스를 순차적으로 상용화해 최종적으로 자동주차 시스템을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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