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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마지막 밤을 선율로…'찔레꽃'부터 '클래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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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수 대주교 선종 1주기 추모 음악회

장사익
장사익
이강일
이강일
이의춘
이의춘
이정아
이정아

대구평화방송 개국 14주년 기념과 최영수(요한) 대주교 선종 1주기 추모 음악회가 31일 오후 7시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클래식 음악과 대중음악 등 다양한 음악을 통해 청중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음악회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중견 음악인과 이 시대의 소리꾼으로 불리는 장사익이 출연한다.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가 출연하고 있는 이강일 계명대 교수가 트럼펫을 연주한다.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는 클래식 오케스트라의 레퍼토리를 벗어나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에서 출발해 팝과 재즈, 영화음악과 대중가요 등의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을 자체 편곡하고 연주하는 전문 팝스오케스트라다. 70여 명의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돼 있다.

장사익은 우리 고유의 가락과 가요의 애잔한 정서를 절묘하게 조화시키는 진정한 이 시대의 소리꾼이다. 뛰어난 가창력과 독특한 해석 그리고 우리 소리와 조화로운 창법으로 폭넓은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다. 인간적인 노래, 감동적인 노래들과 함께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전할 것이다. 장사익은 아버지, 찔레꽃, 님은 먼 곳에 등을 들려준다.

지역 음악인으로는 베이스에 이의춘 대구가톨릭대 성악과 객원교수, 소프라노에 이정아 영남대, 경북예고 강사 등이 나선다. 053)251-2611.

이동관기자 dkd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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