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경(대구시체육회·사진)이 제64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최종경은 24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선수권부 용장급(90㎏ 이하) 결승에서 이용호(수원시청)를 꺾고 우승했다. 지난해 우승자인 최종경은 이 대회에서 통산 일곱차례 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정재욱(대구시체육회)도 경장급(75㎏)에서 1위에 올랐다. 대학부 역사급(105㎏ 이하)에서는 박병훈(영남대)이 우승했다. 대학부 단체전에서는 영남대가 울산대를 접전 끝에 4대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최두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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