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상의 기업경영지원협의회 내달 2일 발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상공회의소 기업경영지원협의회가 다음달 2일 발족한다.

이 협의회는 지역 주요기업의 고위 간부가 참여해 상호 정보 교류는 물론 업계 의견 및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장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대구상의 기업경영지원협의회는 대구상의 회원기업 임원 및 부서장 등으로 구성된 정회원과 기업지원기관 실무자들로 구성된 자문위원, 대구상의 임원 및 간부인 특별위원 등 모두 167명으로 출발한다. 이인중 대구상의 회장과 하춘수 대구은행장은 고문으로 활동한다.

협의회는 ▷기업관련 정부 정책 및 경영정보 제공 ▷기업 경영 애로사항 수렴 및 대응책 모색 ▷유관기관 주요 인사 초청 설명회 및 간담회 개최 ▷국내외 선진기업 시찰 ▷회원 간 교류 및 경영활동에 필요한 사업 등을 한다.

이인중 대구상의 회장은 "그동안 지역이나 기업에서 실질적인 중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임원이나 부서장급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협의회가 없었다"며 "대구상의 기업경영지원협의회가 기업지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상의 기업경영지원협의회 창립 세미나 및 총회는 9월 2일 오후 5시 대구상의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