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스코 신제강공장 고도제한 협의 '연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총리실 행정실무조정 무기한 연기

포스코 신제강공장 고도제한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국무총리실의 제2차 행정협의조정실무위원회가 당초 30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무기한 연기됐다.

국무총리실은 30일 (사)한국항공운항학회에 신제강공장 비행안전 용역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용역결과가 나오면 곧바로 2차 행정협의조정실무위원회를 열기로 하고 일정을 연기했다. 이에 따라 용역결과가 3주가량 걸리는 점을 감안, 빠르면 다음 달 말쯤 열릴 전망이다.

국무총리실이 행정조정실무위원회를 잠정 연기한 것은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각 부처별 의견을 종합해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알려져 용역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에 앞서 포스코는 자체적으로 2차례에 걸쳐 비행안전평가원에 신제강공장에 대한 비행안전 용역을 의뢰했으며 1, 2차 결과 모두 포항공항의 비행안전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국무총리실은 객관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한국항공운항학회에 별도로 용역을 의뢰했다.

한편 행정협의조정실무위원회는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법제처, 국토해양부, 국방부, 지식경제부, 경북도 등 8개 기관 차관급 인사로 구성됐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