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주상욱 부드러운 러브신, 김용준 "젠장" 감출 수 없는 개그본능
SG워너비의 김용준이 감출 수 없는 개그 본능을 살려 찍은 설정 샷 한 장이 팬들의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김용준의 자신의 트위터에 "젠장"이라는 다소 겪한 표현과 함께 담배를 물고 드라마 '자이언트'중 황정민과 주상욱의 베드신을 바라보는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은 설정샷으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자 김용준은 "사진에 대해 오해하지 마세요. 설정샷이니까요"라고 트윗을 올렸다.
한편 팬들은 "김용준의 유머감각이 대단하다" "덕분에 크게 한번 웃었다" 등의 의견을 트위터에 표현하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李대통령, 취임 후 첫 출국…G7 정상들과 양자회담 주목
TK가 공들인 AI컴퓨팅센터, 정권 바뀌니 광주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