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주 봉사활동을 하는 '구미 뮤즈포유'(Muse4U)가 9일 오전 11시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구미 시민을 위한 태교음악회를 갖는다. 태교음악회는 아기에게 선사하는 클래식 선물로 아기의 정서는 물론 임신부 가족과 일상생활에 지친 일반인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음악회다.
뮤즈포유와 각 예술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구미예술인회(회장 김명찬'금오오페라단장)가 공동으로 여는 이날 음악회는 모차르트의 자장가, 브람스의 자장가, 베토벤의 'Ich liebe dich', 엘가의 '사랑의 인사' 등 감미로운 선율로 꾸며진다.
뮤즈포유는 구미, 대구 등에서 활동하는 백천혜(피아노), 이명화'김주은(바이올린), 강유진(첼로) 씨 등 4명의 단원들로 구성된 순수 연주 봉사단체로 2008년 11월 창단 후 병원,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하고 있다.
공연 문의 010-7440-3002.
구미·이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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