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57) 신임 울릉교육장은 올해 경북에서 유일하게 공모 교육장으로 1일 현지에 취임했다.
김 교육장은 "울릉 우산중학교 교장으로 근무한 것이 인연이 돼 이 곳에서 다시 한번 근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력신장, 품위 있는 인성함양, 열정 있는 교사, 꿈을 가꾸어주는 경영자 상 지향에 중점을 두고, 학교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영주가 고향인 김 교육장은 1977년 3월 경산 용성초등학교 교사를 시작으로 교사 22년 6개월, 교감 3년, 교장 2년, 지역교육청, 도교육청 장학사 6년 등을 역임했다. 부인 김경희(53) 씨와 1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독서.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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