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가톨릭병원 최신 CT 도입

칠곡가톨릭병원(원장 박강수 신부)은 1일 최신 전산화단층촬영(CT) 장치인 '16채널 CT'를 도입해 서비스제공 기념식을 가졌다. 이 기기는 종양 및 질병의 명확한 진단과 고해상력 영상기법으로 정확하고 포괄적인 진단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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