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돌 나르샤 '청춘불패' 촬영중 미주신경성실신…촬영중단 "스케줄 진행 불투명"
성인돌 나르샤가 '청춘불패' 촬영도중 실신해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지난 1일 오전 방송 촬영중 쓰러진 나르샤는 급히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서울 모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나르샤의 실신 원인은 미주신경성실신으로 병원 측에 따르면 과로와 영양부족이 겹쳐 쓰러졌으며 나르샤측은 "'청춘불패'의 촬영에는 더 이상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추후 스케줄은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진행할 것이며 라디오 방송은 녹음해 둔 것이 있어 정상적으로 운영 된다"고 전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대통령 "종편, 그게 방송인지 편파 유튜브인지 의심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