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자 손님과 게임…남편, 스크린골프장 차량 돌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산 중부경찰서는 2일 부인이 종업원으로 일하는 스크린골프장 유리문을 승용차로 들이받아 파손한 혐의로 A(48)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6시10분쯤 울산시 북구 명촌동 한 스크린골프장 입구 유리문을 자신의 승용차로 들이받아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부인(43)이 스크린골프장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가끔 남자 손님들과 골프를 치는 것을 A씨가 못마땅하게 여겼으며 이날도 부인이 다른 남자 손님과 골프를 치는 것을 보고 홧김에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해 A씨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확인하다 운전을 잘못해 사고를 냈다"고 주장하고 있다.

울산·하태일기자 godo@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