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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예술고 경연대회 수상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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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SBS 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과 가슴 찡한 사연으로 화제가 됐던 '고딩 파바로티' 김호중(한양대 성악과1) 씨를 배출한 김천예술고가 최근 각종 예술경연에서 잇따라 큰 상을 받는 등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김천예술고 박성근(2학년'사진 왼쪽) 군은 지난달 19일 서울 장천아트홀에서 열린 제37회 한국일보 학생콩쿠르 첼로 부문에서 영예의 1등을 차지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18일 열린 제15회 TBC콩쿨에서 이 학교 김진솔(3학년) 양이 플루트 부문에서 1등상인 경상북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최근 열린 제10회 LG 청소년 페스티벌에서 김천예술고 실용음악보컬팀이 전국 210개 팀이 예선을 거쳐 올라온 본선에서 25개 팀과 실력을 겨뤄 대상을 차지했고, 댄스팀이 동상을 받기도 했다.

김천예술고 이신화 교장은 "최근 김천예술고 학생들의 탁월한 재능이 각종 예술경연대회를 통해 두드러지고 있다"며 "김천예술고가 경북도내에서 예술영재 교육의 구심점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천'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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