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환경측정 분석전문업체인 ㈜이화환경(대표 권택웅)이 최근 열린 제3회 해양경찰청장배 분석정확도 경진대회에서 3개 전 분야에서 입상해 분석정확도 부문에 탁월한 전문성을 입증했다.
㈜이화환경은 이 경진대회에서 일반항목(중금속) 우수기관으로, 잔류성 유해물질인 폴리염화비페닐(PCBs)과 다환방향족화합물(PAHs) 분야에서 각각 1위로 입상했다.
이화환경은 영남권에서는 유일한 폐기물 전문분석업체로 이번에 국가기관에서 실시한 경진대회에서 전 분야에 입상해 분석정밀도에 대한 실력을 인정받은 셈이다. 이 업체는 폐기물분석기관(국립환경과학원 허가), 해양폐기물전문검사기관(해양경찰청 허가), 실내공기질측정지정(대구시 허가), 석면조사기관지정(대구지방고용노동청 허가) 등 환경관련 전 분야에 면허를 취득해 행정기관이 지정한 민간 측정대행업소 중 명실상부한 분석전문기관으로 발전하고 있는 회사다.
이 회사는 2007년에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실시한 측정기관 평가에서 전항목 평균오차율 0.3% 이내에 드는 우수한 성적을, 2008년 또한 전항목 평균오차율 0.5% 이내에 드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우수기관으로 인증서를 받았다. 또 해양경찰청에서 실시한 해양배출폐기물전문검사기관 정도관리 실시결과, 전항목 평균오차율 0.3%로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권택웅 대표는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동아대 출신의 전직 대학교수를 영입해 직원들의 연구능력을 배양한 덕분에 이번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타기관에서 분석 능력을 배우려는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고 말했다.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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