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사회서비스투자사업지원단은 이달 4일 계명대 해담 콘서트홀에서 '뮤직바이러스 정기발표회를 열었다. '뮤직바이러스' 사업은 달서구와 남구에 거주하는 아동들의 정서 함양과 음악적 재능을 개발하기 위한 전문 음악 교육으로 현재 170명의 아동들이 교육을 받고 있으며 교육비는 1만원이다.
계명대 관계자는 "뮤직 바이러스 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음악교육의 기회가 적은 아동들에게 상당한 도움이 되고 있으며 음악 전공자들에게 새로운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계명대 대구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지원단(053-580-67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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