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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급자엔 도덕·명봉산, 경관 즐기려면 신동·남천 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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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둘러싸인 대구는 MTB를 타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MTB 동호인들 사이에 축복받은 도시라는 평가를 받는다. 동호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칠곡의 명봉산, 도덕산, 함지산 일대와 팔공산 일대를 비롯해 동구 봉무동 단산지 주변, 수성구 산성산과 진밭골, 동구 능성동에서 영천 은해사 넘어가는 길, 파계사 일대, 가산산성 주변 등이다. 다음은 영 MTB 회원들이 추천하는 MTB명소.

▷도덕산, 명봉산, 함지산=초급자와 중급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 코스마다 업다운할 수 있는 코스가 다양해 실력에 관계 없이 만족한다.

▷진밭골, 성암산=도심에서 멀지 않아 접근성이 뛰어나다. 비교적 평탄한 코스로 야간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코스다.

▷신동 임도, 남천 임도=가창에서 대림생수 건너편 마을 도로를 끝까지 가면 난이도가 높은 길이 나타난다. 멋진 자연 경관과 함께 다양한 MTB 기술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곳이다.

▷수성구 범어동산=도심 가까이 있는데다 경사가 완만해 초급 입문자들이 즐길 수 있는 곳이다. 8㎞ 정도로 시간도 적당하다.

▷달서구 대구수목원=비교적 짧은 거리로 완만한 곳과 오르막, 내리막이 혼재돼 있어 경력자와 초보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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