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5시 20분쯤 대구시 남구 봉덕동 한 주산학원 건물 옆 골목에서 이 학원에 다니는 K(6) 군이 숨져 있는 것을 원장 K(56) 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K씨는 경찰에 "수업을 마친 뒤 K군이 보이지 않아 주변을 찾아보니 K군이 피를 흘린 채 골목길에 쓰러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K군이 학원 수업을 마친 뒤 같은 건물 3층 피아노학원에 다니는 누나를 기다리다 3층 창문으로 바깥을 내다보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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