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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탈의 하는 듯한 '배꼽춤' 방송 불가…네티즌 "신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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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인보우의 '배꼽춤'이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지상파 방송을 타지 못하게 됐다.

레인보우 소속사측은 "방송사의 권유로 더 이상 방송에서 배꼽춤을 선보일 수 없게 됐다"며 "따라서 안무 일부를 수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문제가 된 안무는 레인보우의 신곡 'A' 초반과 중반부에 상의를 살짝 들어올리며 마치 상의를 벗는 듯한 동작으로 배꼽을 노출시키는 부분이다.

방송 불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족들이 많이 보는 시간대에 다소 민망하긴 했다" 등의 부정적인 입장과 "그 정도 노출은 일반적인데 방송불가 판정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신선했는데..."등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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