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태어날 거야/존 버닝햄 글/헬린 옥슨버리 그림/홍연미 옮김/웅진주니어/48쪽/1만1천원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부부의 첫 공동 작품으로 톡톡 튀는 상상력과 재치 있고 따뜻한 그림이 조화를 이룬다.
아이는 엄마에게서 동생이 태어날 것이란 이야기를 듣고 동생에 대한 호기심이 생긴다. "동생은 언제 태어나요? 이름은 뭐라고 할 거예요? 오지 말라고 하면 안 돼요?" 아이는 함께 놀 친구가 생긴다는 설렘과 엄마 아빠를 빼앗길 것 같은 두려움과 질투심으로 혼란스럽다. 엄마의 배가 불러오면서 아이의 상상도 다양해진다. 요리사가 된 동생이 만든 음식은 절대로 먹지 않을 것이며, 화가가 된 동생은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 것만 같고, 정원사가 된 동생은 나무와 꽃을 쑥쑥 자라게 할 수도 있고 나랑 같이 놀 수도 있을 것 같다.
동생이 태어난 날 아이는 할아버지 손을 잡고 엄마와 동생을 만나러 간다. 동생을 많이 사랑해줄 것이라고 생각하며 엄마에게 줄 선물을 예쁘게 포장하여 들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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