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린이 책] 동생이 태어날 거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존 버닝햄 글/헬린 옥슨버리 그림/홍연미 옮김/웅진주니어/48쪽/1만1천

▨동생이 태어날 거야/존 버닝햄 글/헬린 옥슨버리 그림/홍연미 옮김/웅진주니어/48쪽/1만1천원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부부의 첫 공동 작품으로 톡톡 튀는 상상력과 재치 있고 따뜻한 그림이 조화를 이룬다.

아이는 엄마에게서 동생이 태어날 것이란 이야기를 듣고 동생에 대한 호기심이 생긴다. "동생은 언제 태어나요? 이름은 뭐라고 할 거예요? 오지 말라고 하면 안 돼요?" 아이는 함께 놀 친구가 생긴다는 설렘과 엄마 아빠를 빼앗길 것 같은 두려움과 질투심으로 혼란스럽다. 엄마의 배가 불러오면서 아이의 상상도 다양해진다. 요리사가 된 동생이 만든 음식은 절대로 먹지 않을 것이며, 화가가 된 동생은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 것만 같고, 정원사가 된 동생은 나무와 꽃을 쑥쑥 자라게 할 수도 있고 나랑 같이 놀 수도 있을 것 같다.

동생이 태어난 날 아이는 할아버지 손을 잡고 엄마와 동생을 만나러 간다. 동생을 많이 사랑해줄 것이라고 생각하며 엄마에게 줄 선물을 예쁘게 포장하여 들고 말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