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서양화과 출신 14명의 화가 그룹 청색(聽色)전 창립전이 13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전관에서 열린다. 사실구상회화에 바탕을 두면서도 새로운 형상성을 추구하는 청색전 회원들은 공성환, 류성하, 허양구, 김기수, 추종완 등으로 전국을 무대로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들이다.
이들은 섬세한 붓놀림을 통해 자연과 사물의 이미지를 보여주며 한국적인 자연관에서 비롯된 격조의 세계를 표현한다. 전국을 무대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대구 구상회화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해볼 수 있다. 053)420-8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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