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대표자와 기초의회가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가져 주목받고 있다.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단 및 회원노조 대표자와 구미시의원 등 100여 명은 7일 베스트웨스턴 구미호텔에서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정기적인 정책 협의와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경제발전과 근로자 복지증진 등에 상호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지방의회와 노동조합 대표자들이 이 같은 협약을 맺은 것은 전국적으로 처음 있는 일이다.
이날 3만여 명의 조합원을 둔 한국노총 구미지부의 김인배 의장은 "구미지역 20만 명 근로자 가족들의 권익과 복지 향상을 위해 시의회가 적극적인 노력을 해 줄 것"을 요청했고,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은 "노총 노조대표들과 충분한 협의를 통해 근로자 가족들이 잘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재홍 구미부시장은 "시의회와 근로자 대표, 구미시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면 지역경제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것"이라고 축하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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