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범죄자 국내도피 돕고 거액 받은 대구경관 체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검찰 구속영장 청구키로

현직 경찰 간부가 거액을 받고 해외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한국으로 도망 온 외국범죄자를 도와줬다가 적발됐다.

대구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홍창)는 10일 돈을 받고 외국 수사기관이 쫓는 사람의 국내 도피에 도움을 준 혐의(뇌물수수)로 대구 성서경찰서 소속 A경위를 긴급체포했다. A경위는 일본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일본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해 한국에 들어온 B씨에게 수천만원을 받고 국내에서 생활하도록 도움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경찰간부는 수사기관에 붙잡힌 외국 범죄자의 진술로 적발됐다. A경위는 B씨가 붙잡힌 후 "경찰관인 아는 사람의 도움을 받았다"고 진술하면서 덜미를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A경위에 대한 조사가 끝나면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이다. 검찰은 해당 외국 범죄자가 국내 실정법을 어긴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경찰간부에게 범인도피·은닉 혐의를 적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고 일단 금품을 받은 부분에 대해 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준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