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고 싶은 학교' 대구 성지초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성지초등학교가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가고 싶은 학교를 꾸미고 있다.

'아침 음악회' '숲 속의 책장' '자기 연못 만들기' '개인 작물 키우기' 등을 통해 학생들의 애교심을 키우고 정서적·심리적 안정을 가져다주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성지초교는 우선 등교시간과 아침 활동 시간에 교과서에 실린 감상곡을 들려주고 있다. 심봉기 교장은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음악을 생활 속에서 접함으로써 정서 순화에 도움이 되고 활기차게 하루를 열 수 있다"고 했다.

학기 초 학생들이 직접 물고기를 풀어넣고 먹이를 주면서 교내 연못인 성지원을 나의 연못으로 가꾸고 있다. 분수와 야생화, 소나무 등 싱그러운 식물과 화분, 기와, 우산 등 다양한 재료에 아름다운 시들이 적혀 있어 야외 전시장으로 손색이 없다.

연못 주변 등나무를 활용한 숲 속 책장은 학생들이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독서 쉼터로 인기를 얻고 있다. 교실과 운동장 외에는 갈 곳이 없었던 학생들이 이곳에서 책을 접하며 독서와 감상 능력을 키우고 있다. 심 교장은 "학생들이 교정 곳곳의 주인이 되어 학교를 가꿔나가면서 오고 싶고, 가고 싶은 학교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병고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