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포항공장은 16일까지 추석을 맞아 포항시 남구에 살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 150가구에 추석선물세트를 전달한다.
또 16일까지 포항종합사회복지관, 원광보은의 집 등 포항에 있는 10개 사회복지시설에 재래시장 상품권을 구입해 전달한다. 이번 이웃사랑 선물 나누기 행사는 자원봉사단 6개 팀과 각 부서 봉사단이 참석해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한다.
이와 함께 포항제철소도 14일 1억2천500만원에 달하는 재래시장 상품권을 어린이재단 등 복지기관에 전달했다.
포항 죽도시장과 동해시장, 중앙상가, 흥해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은 포항지역 다문화가구, 결손가정, 홀몸노인 등 625가구에 지원된다.
현대제철 김태주 경영지원실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우리 주위의 이웃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재래시장 살리기와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통해 서민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