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1대학 이승환(39·부동산 금융과) 교수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최한 신문활용공모전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
이 교수는 이번 공모전에서 '고전적인 경제이론과 현실경제의 괴리를 좁혀주는 신문 활용 수업'이란 교육주제로 출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내용은 14~1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 전시된다.
이 교수는 "학생들이 지루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대학의 경제학 교육에서 탈피해 흥미를 유발하고 체감성을 높이는 교육을 위해 현실적인 경제시사 문제들을 다룰 수 있는 신문이 부교재로서 적절할 것으로 판단했다"며 "학생들이 신문을 읽기 시작하고, 경제뉴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수업에 대한 적극성과 성취도가 한층 좋아졌다"고 말했다.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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