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사과 최대 생산지인 경북 의성군 옥산면 일대(이하 옥빛골) 마을 주민들이 지역 농산물을 소재로 한 미술 전시회를 연다.
'갤러리에서 만나는 옥빛골 사과'라는 주제로 27일까지 동아백화점 쇼핑점 내 동아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사과로 가득한 옥빛골의 가을 풍경을 예술적 감각으로 재구성했다. 옥빛골은 옥산면의 입암리와 전흥리 지역으로, 이번 전시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개최해 눈길을 끈다.
'사과'를 테마로 한 옥빛골의 가을철 풍광을 회화, 설치미술, 사진 등으로 표현한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의성 출산 예술가 모임인 대구 예성회 소속 작가들을 비롯한 향토 예술가들이 참가한다. 갤러리 안에서 주민들이 직접 옮겨와 심은 실제 사과나무와 농산물도 볼 수 있다. 070-8769-8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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