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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커스터마이징' 협약…6개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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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는 맞춤형 기업지원사업인 '커스터마이징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참여할 6개의 기업을 선정했다.

경북TP는 16일 TP 세미나실에서 '커스터마이징 프로젝트 지원사업 선정 기업과의 협약 체결식'(사진)을 열고 6개 기업에 지정서를 전달했다. 커스터마이징 프로젝트(Customizing project) 지원사업은 지역의 우수 기술력을 가진 중소·벤처기업에서 개발된 제품에 대해 국내외 시장진출에 필요한 시제품(재료비·금형) 및 마케팅(홍보물제작·국내외 전시회·정보화) 등 상품 전반에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지역 업체는 ㈜금창, 엔피에프㈜, ㈜일신산업, ㈜이코니, 세한에너지㈜, 현빈테크㈜ 등 6개사다. 이들 업체들은 앞으로 국내외 판매 및 판매 예정중인 제품에 대한 마케팅 관련 사업비와 기존 기술·제품의 업그레이드, 파생분야의 상용화 등에 대해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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