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김한경 동양종금증권 수성지점 부지점장
중국 금리인상 가능성과 추석연휴로 지수는 뚜렷한 모멘텀 없이 횡보하는 모습이다. 업종별로는 최근 경기회복 기대감과 정부의 적극적인 부동산 정책에 따른 건설업종의 강세가 예상된다.
(중립)▷주복용 신한금융투자 시지지점장
건설주와 조선주, 중국 내수 성장 수혜주가 시장을 끌고 있지만 펀드환매 압력과 일본의 외환시장 개입에 따른 자동차 및 IT업종의 경계 심리도 크다. 고점에 대한 눈높이를 낮추고 저점에 대한 두려움도 떨쳐버려야 한다.
(중립)▷곽진국 현대증권 상인지점장
미국 경기 회복과 중국의 내수확대가 기대되지만 단기 주가 급등과 위안화 강세, 엔화의 시장개입 등이 부정적인 요인이다. 조선, 자동차, 우량 자회사를 둔 지주사, 철강주의 조정을 기다렸다가 매수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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