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12 亞·太 도시 서미트' 포항서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시가 2012년에 열리는 '제10회 아시아·태평양 도시 서미트' 개최지로 확정됐다.

24일 포항시에 따르면 아·태 도시 서미트 사무국이 7, 8월 두달 동안 차기 개최지 신청을 한 포항시와 일본 구마모토시를 대상으로 기초자료와 현지 실사, 회원도시 의견 등을 종합해 심사한 결과 포항시가 구마모토시를 제치고 차기 개최지로 확정됐다는 것. 사무국은 이 결과를 최근 포항시에 통보했으며 최종적으로 이달 30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제9회 아·태 도시 서미트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아·태 도시 서미트는 포항시와 부산시, 광양시, 제주특별자치도 등 국내 4개 시도를 비롯해 일본, 중국, 러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미국 등 13개국 29개 회원도시가 참여해 격년제로 열리고 있다.

포항시는 2012년 차기 회의를 10월쯤 3일간 일정으로 개최해 회원도시간 우호·협력 증진 방안과 단체장들의 다자간 또는 양자 간 회의를 주재하고 경제포럼, 문화축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위해 국제협력팀을 중심으로 '아·태 도시 서미트 개최 준비반'을 구성하고 국제회의 개최 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시민들을 대상으로 친절교육과 함께 도로, 안내판, 음식점, 숙박시설 등의 인프라를 정비하기로 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2012년 아·태 도시 정상회의 개최로 글로벌 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포항이 환동해 중심도시로 발전하고 나아가 아시아태평양 지역까지 영향력을 확대해 도시 위상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병서기자 kbs@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