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구문화원(원장 김덕영)은 전통 문화를 보존하고 알리기 위한 '전국 한시 백일장'을 7일 오전 10시 대구시 중구 경삼감영공원(선화당, 징청각)에서 개최한다. 시제는 '원 낙동강 치수 성공' 이며, 선비 정신에 입각해 치수와 환경을 동시에 표현하는 내용이어야 한다.
참가자는 선착순 300명으로 한정하며 한시 창작이 가능한 전국 유림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시지와 붓펜을 제공하며 시지 제출자에 한해 식권을 제공한다. 비가 내려도 행사는 예정대로 열린다.
장원 1명에게 상장과 상금 100만원, 차상 2명에게 상장과 상금 50만원, 차하 3명에게 상장과 상금 30만원, 참방 10명에 상장과 상금 10만원, 가작 30명에게 상장과 상금 5만원, 장려상 10명에게 상장과 상금 3만원을 수여한다. 참가자들은 필히 유건(儒巾)과 도포(道袍)를 착용해야 한다. 053)255-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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