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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공무원들 양궁 홍보맨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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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전 공직자들이 양궁 홍보맨이 된다.

예천군에 따르면 예천 양궁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양궁 메카의 자긍심과 애착심을 높이기 위해 군 전 공직자를 양궁 홍보맨으로 키워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군은 전 예천군청 소속 옥성경 선수 등을 초빙, 다음달 4일까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군 산하 공무원 600명을 대상으로 양궁 홍보맨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홍보맨 교육은 한국양궁의 역사, 올림픽라운드 등 국제양궁 경기방식의 전반적인 이론과 활쏘는 자세와 방법, 과녁점수 평가 등의 실습과정 등으로 진행된다. 또 교육과정을 통해 양궁체험 활성화 방안 등 토의와 의견수렴도 가질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군이 양궁의 고장으로 알려져 있으나 공무원들의 전문지식 부족으로 '보는 양궁'에 머물러 있다는 이현준 군수의 지적에 따라 전문적인 이론과 체계적 실습을 통해 직원들의 자질을 함양시켜 양궁 홍보요원으로 활용할 계획을 세우게 됐다"고 했다.

예천·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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