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차승원, 급성 세균성바이러스로 수술 3~4일 후 퇴원 예정…아테나 합류 임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차승원, 급성 세균성바이러스로 수술 3~4일 후 퇴원 예정…아테나 합류 임박

세균성 바이러스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차승원이 수술후 회복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차승원은 지난 13일 일본 촬영중 건강 악화로 급히 귀국 했으며 급성 세균성 바이러스 감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차승원의 소속사측은 "최근 수술을 받았고 3~4일 후 퇴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KBS 드라마 '아이리스'의 다음편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아테나:전쟁의 여신'은 오는 12월 SBS에서 방송 예정이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