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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훈기자]우리나라 웹검색 서비스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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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심마니 최초…다음'야후'네이버 '3강'

1996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심마니'라는 상업용 검색 서비스가 나온 이래 국내 검색엔진들은 눈부시게 성장해왔다. 1997년 야후코리아가 등장해 토종 검색엔진인 네이버와 양강 체제를 형성했다. 당시에는 디렉토리 검색과 키워드형 검색이라는 초보적인 검색이 적용됐다. 1999년 엠파스가 자연어 검색 방식을 선보이며 한때 호응을 얻었고 이후 검색시장은 네이버와 엠파스 등 국내 업체와 야후, 라이코스 등 해외 업체 간 경쟁으로 발전했다.

2000년에는 '검색왕'인 구글이 한국에 상륙했고 같은 해 네이버는 디렉토리와 웹문서, 지식검색, 뉴스, 백과사전 등 다양한 검색 결과를 한 페이지에 가지런히 보여주는 통합검색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검색 서비스 외에 이메일과 카페 등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털사이트가 각광받으면서 2001년에는 다음과 야후, 네이버의 3강 체제를 형성했다. 2002년 네이버가 '지식검색'이라는 신개념의 서비스를 제시하면서 업계 1위에 올랐고 2005년에는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까지 내놓으면서 검색시장의 독보적인 강자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네이트의 '시맨틱 검색'이 누리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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