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윤석 의원·김주영 시장 "地選 앙금 털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왼쪽부터 김주영 영주시장, 장윤석 국회의원, 전동호 전 경북도의회 의장
왼쪽부터 김주영 영주시장, 장윤석 국회의원, 전동호 전 경북도의회 의장

6·2지방선거에서 앙금의 골이 깊었던 장윤석 국회의원과 김주영 영주시장이 30일 영주의 한 식당에서 만나(사진) 선거 과정에서 생긴 분열과 반목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이날 회동은 전동호 전 경북도의회 의장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전 전 의장은 "선거로 인해 지역의 지도자들이 갈등을 겪자 온갖 소문과 갈등, 편가르기가 횡행해 지역 발전 차원에서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2시간에 걸친 식사 자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고, 시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의 추진 성과와 예산 확보 방안, 지역경제 동향 등에 대한 의견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동 직후 장 국회의원은 "당·정이 협력하고 소통하는 정치를 하는 데 열정을 다 받치겠다.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에 올인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 역시 "흐트러진 민심을 다잡아 지역 발전을 위해 뜻을 같이하겠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