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의 전망과 대안을 모색하는 '제2차 대안사회복지학교'가 5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대구대 대명동 캠퍼스 중강당에서 열린다. 5차례로 나눠 열리는 강좌에는 오건호 사회공공연구소 연구실장의 '한국사회의 진단과 대안적 복지 전망'을 비롯해 '보편적 의료복지로 가는 대안 전략', '복지국가를 위한 대안지방재정전략', '내가 겪은 스웨덴을 말한다', '복지국가를 향한 사회복지운동의 전망과 전략'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문의 우리복지시민연합 053)628-2590~1.
김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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