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안사회복지학교 대명동 대구대서 5일부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회복지의 전망과 대안을 모색하는 '제2차 대안사회복지학교'가 5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대구대 대명동 캠퍼스 중강당에서 열린다. 5차례로 나눠 열리는 강좌에는 오건호 사회공공연구소 연구실장의 '한국사회의 진단과 대안적 복지 전망'을 비롯해 '보편적 의료복지로 가는 대안 전략', '복지국가를 위한 대안지방재정전략', '내가 겪은 스웨덴을 말한다', '복지국가를 향한 사회복지운동의 전망과 전략'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문의 우리복지시민연합 053)628-2590~1.

김태진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