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대구·경북 미식축구 추계 대학리그에서 계명대가 영남대를 꺾고 결승에 진출, 경북대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계명대는 2일 대구대 구장에서 열린 예선리그에서 4쿼터에만 터치다운 4개를 몰아치며 영남대를 40대0으로 꺾었다. 전반 8분 러닝백 김지욱의 중앙돌파로 선취점을 올린 계명대는 후반 체력이 떨어진 영남대를 몰아붙이며 쉽게 승리했다. 3승으로 B조 1위에 오른 계명대는 A조 1위 경북대와 추계 패권을 다툰다.
대구한의대는 후반 뒷심을 발휘하며 대구가톨릭대를 28대14로 제압했다. 금오공대는 대구대에 기권승을 거둬 대구한의대와 3, 4위전을 치르게 됐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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