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을식(47) 신임 포항보호관찰소장은 "다양하고 혁신적인 보호관찰 업무로 지역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사회와 우리 기관과의 거리를 좁히는 한편 직원들이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포항 흥해읍이 고향인 권 소장은 포항고와 중앙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후 부산보호관찰소 집행팀장과 대구보호관찰소 관찰팀장, 안동보호관찰소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권 소장은 '보호관찰대상자 관리 전산프로그램' 개발과 보호관찰관 지도·감독업무 실무 등을 다룬 '보호관찰실천기술론' '사회복지학개론' 등을 저술해 관련 업무에 많은 도움을 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가족은 부인과 1남 1녀.
포항·박진홍기자 pj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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