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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FEZ, 프랑스기업 투자유치 서울서 콘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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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은 한불상공회의소(FKCCI)와 공동으로 7일 서울 노보텔강남에서 '2010 하반기 경제동향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콘퍼런스를 열고 프랑스 투자기업 CEO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르노삼성자동차 회장을 비롯한 주한 프랑스 기업 CEO 70여 명이 참석했다. DGFEZ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에 진출해 있는 프랑스 기업 CEO들의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에 대한 인지도와 관심을 높이고,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기업들에게는 분양 및 개발 중인 지구들의 우수한 입지여건과 인센티브를 소개했다.

특히 3D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솔루션 분야의 세계 1위 기업인 프랑스의 다쏘시스템이 지난 6월 DGFEZ에 대구R&D센터를 설립한 후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음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고 DGFEZ 관계자는 설명했다.

DGFEZ 박인철 청장은 "최근 한-EU FTA가 정식서명된 것을 계기로 향후 프랑스 기업들의 국내 투자에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할 수 있어 이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며 "또 지역 선도산업은 물론 투자 잠재력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밀착형 투자상담에 나서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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