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년 일자리 창출, 사립대학 적립금 투자 나서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년실업 대책의 일환으로 사립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재단적립금을 유망 중소기업과 벤처창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상기 한나라당 의원(대구 북구을)은 7일 한국사학진흥재단에 대한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국정감사에서 "2008년도 회계기준으로 사립대학 적립금이 8조3천억원에 달하고 있는데 이 적립금을 중소기업의 기술창업과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분위기를 활성화해서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 의원은 "재단적립금에 대한 규제 완화와 대학 측의 재정 확충을 위해 적립금의 절반 한도 내에서 증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규칙이 개정됐으나 중소기업 등에 대한 투자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유망중소기업 육성을 통한 청년 일자리 확충에 대학 측도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이를 위해 사립대학 적립금을 유망 중소기업 등에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사립학교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지난 6월 제출한 바 있다.

서명수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