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대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조수호)이 지역민을 위한 월 1회 다양한 건강 강좌를 열어 호응을 얻고 있다.
구미차병원은 지난달 30일 병원 강당에서 주민, 환우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장암 바로 알면 이길 수 있다는 내용의 '대장암 바로 알기' 공개강좌를 열었다. 이날 강의에 나선 구미차병원 소화기내과 김국현 교수는 "섬유소가 많은 야채와 과일, 곡류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붉은 살코기나 동물성 지방의 과다 섭취, 짠 음식, 굽거나 튀긴 음식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고 정기적인 대장검사를 통해 대장암 전 단계인 용종을 발견, 제거하는게 최선의 예방책"이라고 말했다.
이달 15일엔 간질환 공개강좌 및 간기능 무료검진 행사를 갖는다. 간의 날을 맞아 매년 여는 이 행사는 올해로 11년째이며 C형 간염 바이러스 검사 및 확진검사 등의 무료검진은 선착순 150명까지 제공한다. 문의 054)450-9542
구미·이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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