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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배터리 제조업체 델코 '10월의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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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10월의 기업으로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베터리 제조업체 ㈜델코를 선정, 이달 1일 남유진 시장, 안광석 델코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기(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델코는 1985년 10월 구미에서 설립됐으며 1987년 칼슘 MF 배터리 생산을 개시한 이래 국내 완성차 메이커는 물론 도요타, 혼다, 닛산 등 일본 유수의 자동차 메이커를 비롯해 전세계 시장에 공급,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델코는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동차용 배터리의 명성을 산업'통신'기계장치'선박'농기계용을 비롯해 RV 전용 등 특수 배터리로 이어 나가고 있다. 또 2010 한국사용품질지수(KS-QEI) 1위 기업 조사에서 2006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자동차용 배터리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구미시는 구미경제발전의 주역인 기업을 사랑하고 예우하기 위해 매월 이달의 기업을 선정, 시청 국기게양대에 한 달 동안 해당 회사의 깃발을 국기와 함께 게양하고 있다.

구미·이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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