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119, 10번중 7번은 '헛걸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화재진압 및 응급구조를 위해 출동했으나 오인해 다시 돌아온 소방차의 운행이 경북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희망연대 윤상일 의원이 최근 소방방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소방본부별 허위·오인 신고로 인한 화재출동 현황'에 따르면 경북은 올해 상반기 동안 4천854건 출동했으나 이 가운데 오인해 출동한 사례가 3천312건에 달했다. 경북의 오인 출동률은 무려 68%로, 10번의 소방차 출동 가운데 7번은 헛걸음을 했다.

대구의 경우 소방차의 오인출동률은 47%였다. 같은 기간 소방차가 1천895번 출동했으나 897번 허탕을 친 것이다.

박상전기자 mikypar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