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은행 신용최고등급 'AAA'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내 2개 신용평가사

대구은행이 기업신용등급 중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

국내 3대 신용평가사 중 한국기업평가(KR)와 한신정평가(NICE)는 최근 대구은행의 기업신용등급과 선순위보증사채의 신용등급을 종전 AA+에서 AAA로 상향 조정했다. 또 후순위무보증사채의 신용등급도 AA에서 AA+로 올렸다. 채권형신종자본증권 신용등급 역시 AA-에서 AA로 상향조정했다.

대구은행은 선두권 지방은행으로서 영업 기반이 안정적이고, 지역 중소기업·가계 대출 등에 특화된 경쟁력을 지녔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번 신용등급 조정으로 대구은행은 초우량기업으로 인정받은 동시에 향후 채권발행 및 단기자금 조달 시에도 비용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서정원 대구은행 경영기획본부장은 "대구은행은 경제 위기 속에서도 지역에 특화된 영업방식과 밀착경영으로 위기를 극복했다"며 "수익성·건전성·자본적정성 등 제반 경영 상태가 시중은행에 비해 우수하다는 강점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