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가 고찬용 전시회가 23일까지 갤러리228에서 열린다. 작가는 향토성 짙은 풍광을 독특한 서정성으로 표현한다. 맑고 투명한 그의 작품은 우리 고유의 정서와 잘 맞아 떨어진다. 그는 거침없이 분방하고 과감한 운필과 세세한 묘사를 더하는 방식으로 한국적인 정서와 색감으로 자연을 표현해 한국적 수채화를 보여준다. 천연염료를 이용해 색을 직접 만들어쓰기도 하는 작가의 열정이 느껴진다. 한편 11월 13일 경남 진주시 진양호 일원으로 떠나는 '고찬용과 함께 떠나는 가을스케치'여행이 열린다. 참가비 5만원. 053)42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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