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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신공항 촉구 결의문 채택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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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구·군의회 의장協, 친박연합 비대위도 성명

동남권 신국제공항의 밀양 건설을 촉구하는 결의문 채택이 잇따르고 있다.

대구시 구·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도영환)는 14일 10월 정기회의를 열고 '동남권 신국제공항 밀양 유치'를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의장협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동남권 신국제공항은 교통 인프라, 경제성, 안전성, 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밀양이 최적지라고 밝혔다. 또 대구 구·군의회는 영남권 시도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동남권 신국제공항의 밀양 조기 건설을 위한 서명운동에도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친박연합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백승홍)도 13일 대구 제이스호텔에서 당 소속 지방의원과 중앙당 당직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남권신공항 밀양유치 촉구 대회를 열었다. 친박연합은 "정부는 국내 항공 수요 변화와 국제 항공 운송 시장의 변화를 고려해 하루빨리 동남권신공항을 밀양에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친박연합은 이날 ▷동남권신공항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의 세계화를 위한 초석이 되고 ▷공항 건설은 대통령 공약 사업으로 약속을 지켜야 하며 ▷입지는 영남과 충청, 호남지역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밀양이 최적지라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창환·김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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