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10 행정산업정보박람회] 대구 수성구

대한민국 대표 명품구 건설 최선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도시! '명품도시 수성'. 46만의 구민들 누구나 안락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860여 명 공무원 모두가 '대한민국 대표도시, 명품 수성구 건설'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일자리 6만개 만들기' '1460 프로젝트'사업, 범어네거리 일대를 업무'교육'의료'R&D 등 서비스산업으로 거점화하는 '맨해튼 프로젝트' 완성, 수성의료지구 내 한방의료 연구기관 및 기업체 유치 등 경제난 극복을 위한 선도 도시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 이진훈 수성구청장

수성구는 대구의 행정'교통'금융'방송의 중심지이며 공원'녹지'하천 등이 조화를 이루는 대구 제일의 쾌적한 주거지역입니다. 전국 최고의 수성학군과 함께 지식경제자유구역 수성의료지구를 성장 동력으로 삼아 더한층 미래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도시 명품 수성구 건설'이라는 비전으로 '명품도시 수성'이라는 튼실한 집을 짓기 위해 5개의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일자리가 많은 경제권 건설'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 '창조적 에너지가 넘치는 무대' '매력이 묻어나는 삶터' '골고루 발전하는 도시 건설' 등을 통해 '명품도시 수성'의 내일을 약속하겠습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