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곽현화, 가슴 노출 위기 넘겨…"글래머라 어쩔 수 없어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곽현화, 가슴 노출 위기 넘겨…"글래머라 어쩔 수 없어요"

개그우면 곽현화가 볼링공을 굴리다 가슴을 노출시킬 뻔 한 아찔한 순간을 넘겨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 '럭키스트라이크 300'에 출연해 볼링 시범을 보이던 곽현화는 볼링 공을 굴리던 중 글래머러스한 가슴의 일부를 노출시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등 아슬아슬한 순간을 넘겼다.

킬힐과 초미니 원피스 차림의 곽현화는 공을 던지기 위해 라인에 서는 순간순간 가슴을 드러내보이는 듯한 장면이 연출되 주위를 긴장 시켰으며 가슴팍을 손으로 쓸어내리기 바빳다.

한편 왜 자꾸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이냐는 MC의 질문에 곽현화는 태연스레 "글레머라서 어쩔 수 없다"고 당당하게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