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기 한나라당 의원(고령·성주·칠곡)은 18일 경찰의 시간 외·휴일·야간 수당 단가가 일괄적으로 해당 계급 10호봉 월급여의 70%로 산정돼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의 경사(수사형사의 39% 차지) 기준으로 초과근무 지급 단가는 7천429원으로 맥도널드 4천800원, 롯데리아 4천250원 등의 시급액에 비해 불과 2천여원 많다는 것. 행정안전부는 답변자료를 통해 "초과근무수당의 단가 인상을 위한 방안을 마련 중에 있으며 내년부터 시행될 것"으로 밝혔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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