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주최 제1회 고입박람회가 23, 24일 대구의 3개 중학교에서 권역별로 열린다.
시교육청이 처음으로 여는 이번 고입박람회는 자율형사립고, 자율형공립고, 교과교실제학교, 특성화고 등 고교다양화 정책에 따라 특색있는 인문계 고교들이 등장함에 따라 학생·학부모들에게 고교 선택에 도움이 되는 정보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람회는 동부 지역은 황금중, 서부 지역은 침산중, 남·달성 지역은 성서중에서 치러지며, 박람회장별로 20개 안팎의 홍보 부스가 마련된다. 부스에서는 각 학교의 특색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입시 성적 등을 살펴볼 수 있으며, 학생·학부모들을 위한 별도의 상담 부스가 마련돼 다양한 고입 정보를 전달한다.
시교육청 이근호 고입담당 장학사는 "자사고, 자공고 등 교육 수요자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정보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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